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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사전 희망자 33팀 총 66명이 참여해 가정에서 쉽게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는 조리법을 배웠으며 평소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힘들었던 부모들에게 요리를 통해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평소에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인 당근을 활용하여 직접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체험시간을 제공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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