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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등 SNS를 통해 천안에도 메리스 환자 확진 병원이 있다는 괴담이 퍼지면서 천안지역 두 병원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이 되고 병원을 예약 했던 환자들이 예약 취소 사태가 발생이 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메르스 관련 환자가 발생이 되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확진 있어야 된다며, 천안지역의 병원에서는 메리스 환자에 대한 확진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병원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메르스 공포가 확산이 되는 가운데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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