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관광개발과(8명)와 이평면사무소(7명) 등 15명은 농가와 함께 오디 수확을 하면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주씨는 “농번기에 일손은 부족하고 일거리는 많아 난처한 상황이었는데,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