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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의 중식 봉사는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자 하는 김윤관 대표의 마음을 담아 2014년 12월부터 3회째 이어지고 있다.
중앙동 김용숙 동장은“우리 동의 어르신을 공경하는 것은당연한 일이지만 꾸준히 직접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데 김윤관 대표의중식 봉사가 다른 지역주민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윤관 대표는“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 분기마다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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