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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돕기는 마을통장으로 추천받아 실시됐으며 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모두 200kg을 수확했고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물, 간식 등을 직접 준비했다.
고씨는 “적기 수확을 못하면 수확량이 줄고 상품성도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수확을 덜어줘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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