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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번 콘테스트에서 초로기마을(위원장 정효수)은‘농촌문화‧복지‧교육 메카’라는 주제로 지역화합을 위한 여름음악회, 초로기 댄스 페스티벌, 희망김치 나눔 행사, 농어촌 체험지도사 등 주민 역량강화 및 마을 활성화를 위한 위탁교육 유치 실적 등 우수사례를 발표해 문화·복지 분야에서 치열한 경합을 통해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광군은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농촌을 아름답고 활기찬 삶터, 일터, 쉼터의 행복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을만들기 사례학습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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