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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역활동은 인구유동이 많은 평택역 주변 버스정류장 및 공중전화박스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메르스 퇴치를 위한 분무소독과 아울러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금동섭 단장은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방심은 이르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민․관이 힘을 모아 메르스 퇴치에 앞장설 때며,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환 신평동장은 “우리동은 평택의 교통과 상권의 요충지로 인구유동이 많은 곳이다.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시민들과 방문객께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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