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하모니봉사단’과 합동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23 10:15:49
【아산 = 타임뉴스 편집부】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6. 22. 오전 아산시 온천동 소재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외사계 경찰관과‘하모니외국인치안봉사단’10여명이 참여해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래시장 상인들과 온천시장 내 외국인 전문 식품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불량식품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건강한 먹거리 판매를 위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봉사단원은 경찰관이 범죄 예방을 위해 안내해 주는 것 못지않게 불량식품처럼 평소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주변의 다문화 가정에 정보를 교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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