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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주민복지과(과장 이상은)와 보건소(소장 이재은)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직원 부문에서는 김민기(환경위생과 위생팀장) 팀장이 최우수에 송지연(보건소 방문보건팀) 주문관과 어재영(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상반기 동안 보도자료 제공 횟수와 TV 방영 실적, 기고 등 언론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이 종합적으로 심사됐으며, 수상 부서 및 개인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진천사랑 상품권이 전달된다.
이와 관련 부서부문의 경우 최우수 1개부서 50만원, 우수 2개부서 각30만원, 개인부분의 경우 최우수 1명 20만원, 우수 2명 각 1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부서별 평가 및 표창, 인센티브 제공 등을 확대해 직원들의 군정홍보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09년도부터 군정 역점시책 등 주요시책에 대한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군정시책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고 군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언론홍보 우수부서에 대한 평가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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