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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금정문화예술교육특구와 평생학습도시, 세계시민교육수도로서의 브랜드를 갖춘 금정구와 KT&G의 청년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프로그램 인 상상univ가 협력해 새로운 청년문화의 장을 열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정희 구청장을 비릇한 관계공무원과 KT&G 부산본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청년문화사업 발굴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KT&G부산본부의 지자체와의 협약은 금정구가 처음이며, 금정구는 상상univ의 공연이나 발표, 봉사 등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적극 지원하고, 대학문화를 대표하는 부산대 주변의 길거리 공연은 물론, 새로운 청년문화사업을 발굴하는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원정희 구청장은 “금정구의 청년문화가 KT&G의 상상univ와 함께 해 대한민국의 더 좋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G는 2010년부터 기업매출액의 2%(2014년 580억원)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환원하고 있으며,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인 KT&G 상상univ를 운영 중에 있다.
KT&G 상상univ는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며, 문화예술과 마케팅, 취업, 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의 독창적인 생각과 새로운 감각, 도전과 열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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