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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저녁 18시 복지관 1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양육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강연에는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서 시행중인 직업전환교육에 대한 설명, 장애청소년의 자기관리 및 자립에 대한 이해와 발달시기에 따른 부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구체적이고 쉽게 설명해 주어서 자립이 왜 필요하며,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주어서 아이 양육에 도움이 되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지역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복지관에서는 하반기에도 장애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적합한 맞춤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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