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동 새마을협의회 여름 맞이 방역활동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14 10:23:25
【동두천 = 타임뉴스 편집부】

지난 6(월)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김영택, 부녀회장 김영자)는 보산동 관내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친환경 연무소독 방역을 시작하여, 14일(화)에도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보산동 새마을협의회는 메르스 독감과 장마철을 맞아 각종 전염병이 발생될 우려가 많아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방역활동에 임하고 있다.

이번 방역활동은 9월까지 주 2회(월,목)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보산동과 걸산동 전역에 걸쳐 쓰레기 투기지역 등 위생 취약장소를 비롯해 골목 구석구석 빠짐없이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택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메르스 종식과 여름철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청결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주민들이 걱정하지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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