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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김영택, 부녀회장 김영자)는 보산동 관내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친환경 연무소독 방역을 시작하여, 14일(화)에도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보산동 새마을협의회는 메르스 독감과 장마철을 맞아 각종 전염병이 발생될 우려가 많아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방역활동에 임하고 있다.
이번 방역활동은 9월까지 주 2회(월,목)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보산동과 걸산동 전역에 걸쳐 쓰레기 투기지역 등 위생 취약장소를 비롯해 골목 구석구석 빠짐없이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택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메르스 종식과 여름철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청결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주민들이 걱정하지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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