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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서는 부부들이 경청하며 소통하는 연습을 통해 상호간에 배려와 존중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며느리 나라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법을 익혀 계화면 다문화가족이 상호간에 긍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시어머니와 남편, 며느리, 그리고 자녀가 함께 협동하면서 진행한 압화체험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훈훈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은 줄포면에 이어 면단위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앞으로도 부안군 모든 다문화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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