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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테니스협회회장을 역임하고, 지역사회 봉사를 해오는 등 생활체육활성화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09년부터 6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이 대표는 “내 고장이 조금 더 활기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뛰어난 인재가 많이 양성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뜻을 보탠다”고 겸손해 했다.
임창호 이사장은 “평소 이대표가 지역사회에서 하는 활동이 적지 않은데 해마다 100만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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