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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명의 신입회원을 위촉하고 이번에 한희순, 김민서 회원을 추가 영입함으로서 중앙동 자유총연맹분회는 22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알찬 조직으로탈바꿈했다.
김상국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의 있는 회원들을 영입하게 되어 향후 중앙동분회는 중앙연맹과 시 및 동에서 펼치는 각종 사업에 참여 중심역할을톡톡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신임 전영완 동장의 부임 분위기에 맞춰 앞서가는 베스트 중앙동 자유총연맹분회을 만드는데 회원모두힘을 보태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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