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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하여 주변의 많은 관심이 이어진 이 봉사단은 향토애를 품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2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예술의 도시 삼례가 완주군 뿐만 아니라 전북의 대표적 관광지로서, 삼례문화예술촌, 삼례시장 및 비비정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삼례문화예술촌의 각종 행사 참여·지원은 물론 주민참여유도 및 홍보부터 주변 환경정비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신봉 삼례읍장은 “삼례문화예술촌 지킴이 봉사단이 지역민이 주도하는주민 공동체 조직으로 성장하여 문화예술촌은 물론, 문화예술의 도시 삼례의진면목을 세상에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봉사단의 시작을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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