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돗자리 극장” 성황리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20 10:05:48
【동두천 = 타임뉴스 편집부】동두천시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추철호)는 지난 16일 저녁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별밤 돗자리 극장' 행사를 아름다운 문화센터 1층 야외테크‘에서 마련하였다.

이번에 상영된 ‘해양경찰 마르코’는 소심하지만 정의로운 해양경찰 마르코가 악당의 정체를 밝혀내고, 첫사랑을 지켜내는 해프닝을 그린 가족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이번 야외영화 관람은 주 관람층이 가족단위로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관람형태의 돗자리 관람으로 기획돼 눈길을 끈다.

올해 ‘별밤 돗자리극장’은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의 특색사업으로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애니매이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인 ‘비행기2’(7월23일)’와 ‘주먹왕 랄프(8월13일)’, ‘터키’(8월20일)’가 상영될 예정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