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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군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사회복지협의체 실무위원 등 25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사회복지분야 현 실태와 문제점 및 앞으로 추진방향 등에 대해 활발하게 토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접수된 의견들은 검토를 거쳐 군 5개년 종합발전계획(사회복지 분야)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러한 민간 사회복지 관련 단체와의 소통을 더욱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실무협의체는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은 물론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관련 업종에서 직접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종사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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