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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박성준기자]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학역)은 2015. 7. 22(수) 2층 회의실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분야별 홍보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전화금융사기 피해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에서 생활하는 여성과 젊은층에서 많은 피해를 입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전 기능이 협력하여 수요대상자별 맞춤형 집중 홍보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학역 서장은 금융사기 피해유형 유형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맞춤형 홍보시 핵심적이고 구체적인 피해사례 위주의 실질적인 예방홍보를 실시하여 피해를 줄여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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