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대회』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23 13:15:28
【동해 = 타임뉴스 편집부】개회식은 심규언 동해시장과 이봉천 동해시생활체육회장 등 대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이이재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5일 오전 11시 망상해변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5개팀 1,00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며 경기는 4인제로 예선 조별리그,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하며 청옥부 (20~39세 여성), 두타부(40세 이상 여성), 무릉부(20세 이상 남성), 혼성부(남녀 20세 이상)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게 된다.

시상은 각부별 단체 우승팀에게는 우승컵, 상패와 시상금을 준우승, 3위팀과 각부별 MVP선수 및 최우수심판에게는 시상금과 상패를, 베스트 유니폼상 1, 2, 3위에게는 각각 시상금을 수여한다.

본 대회는 2003년 전국 최초 어머니 비치발리볼대회로 시작하여 전국대회의 규모와 성장을 거듭하여 올해 제13회째를 맞이하는 명실 상부한 전국 최고의 대회이자 피서철 최고의 대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동해시는 품격 높은 국민관광지 망상해변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온 본 대회가 최고의 여름 레포츠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장은 물론 음식, 숙박, 의료지원, 자원봉사 등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맞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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