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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이오화력 청렴우체국은 내부직원 및 회사를 방문하는 외부인의 반부패․청렴 의견 수렴과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자 개국하였으며, 이날 한국동서발전 본사를 비롯한 당진화력, 울산화력 등 6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개국식을 가짐.
청렴소통 우체통에 들어온 의견은 청렴집배원이 수거, 접수하여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담당부서에 통보하며, 담당부서는 계획을 수립하여 제도개선 및 청렴정책을 추진할 예정임.
또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내외부 참여형 청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됨.
박윤옥본부장은 “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함께 이루도록 노력합시다” 라며 내․외부 고객의 청렴 요구에 부합하는 제도개선 및 청렴정책 수립을 통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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