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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삽교지구대 청사는 81년도에 건축되어 34년이 지나 노후 된 상태로 현 위치의 청사를 철거하고 8월 초순부터 11월 하순까지 대지 661㎡, 연면적 238.81㎡ 2층 철근콘크리트로 현 위치에 신축될 예정이다.
최현순 서장은 “협소하고 노후된 공간에서 근무하는데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있었으며, 또한 시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환경적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번 공사를 통해 직원들의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81년 건축되어 34년이 지나 노후 된 현 삽교지구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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