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3동, ‘일일명예복지동장제’운영…복지사각지대 해소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29 11:25:29
【광명 = 타임뉴스 편집부】광명시 하안3동은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현장복지제도『복지동』운영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일일명예 복지동장제’를 시행,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안3동 통장협의회는 통장과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가 되어 복지소외계층가구를 한 달에 두 번 방문하여 건강 등을 체크하는 ‘일일 명예복지동장제’를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하고 복지소외계층과의 소통하는 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일일명예복지동장으로 참여한 정양금 20통 통장은 “일일명예 복지 동장제를 통해 주민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더 기울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하안3동은 ‘일일명예복지동장제’와 더불어 동장과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가 되어 매일 복지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하는 ‘복지동장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