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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수원(주)보성강수력발전소 봉사대 10여명은 지난 6월 27일 화재로 주택 및 가재도구가 소실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를 찾아 임시주택을 청소해주고 지원한 가전제품 등을 정리했다.
박현구 겸백면장은 “한수원(주)보성강수력발전소는 공기업으로서 지역 어르신 복지증진 및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복지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경영실현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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