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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치어방류사업에는 1억2천만원이 투입됐으며 2〜3년 후에는 자연산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한강변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어방류는 고온일 경우 일부 폐사하는 사례가 있는 만큼 이번 방류에는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에 이뤄졌으며 한강어촌계 어업인 및 군부대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시에서는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경제성 있고 형질이 우수한 어종을 발굴 육성해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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