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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이번 캠프에서는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대한 문제인식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조절을 위한 자녀와 부모와의 의사소통 등 효과적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가족치유캠프 마지막 날에는 ‘스마트세상 가족 행복단 출정식’을 갖고 1개월 후에는 가족 간 사후 모임을 통해 학업 및 생활태도, 부모-자녀관계 개선 등의 변화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가족치유캠프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2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선별검사 및 인터뷰를 통해 총 30가족(자녀1인, 보호자1인)을 선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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