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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마을 송재중씨 등 18여 농가는 이날 조생종 벼인 ‘운두벼’를 수확했다.
이들 농가는 올해 참농과 25㏊에 대한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고품질 생산에 총력을 다해, 쌀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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