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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러지도 저러지도 ....
내년 총선 두고보자 국물도 없다.
【 타임뉴스 = 나정남 】 오산시 세교동 424-6번지에 종교단체 유치를 추진해 세교 주민의 반발을 사고 있다.
11일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에 따르면 마을 인근 500여m 떨어진 부지에 왕권교회 유치를 추진하면서 주민이 반발하고 있다.
세교주민자치위원위 및 7개 단체에서는 종교단체 설치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오산시 도시과 및 허가 기관을 찾아 서명을 받아 인허가를 반려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다.
“세교 한주민은 A 모 씨는 왕권교회는 사** 종교다. 또한, 인터넷에 검색하면 왕권교회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인들이 흰옷을 입고 다니는 등 주민정서에 맞지가 않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오산시 도시과 관계자가 말한 바로는 지난 6월 23일 개발행위에 대한 신청이 접수됐으며, 우선 주민 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견해다.
한편 오산시 7개 단체나 사회단체 에서도 오산시장,국회의원을 통해 유치반대에 대한 해법을 찾아 달라며 현수막 개첩을 통해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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