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공 문화관광시설 무료 입장 및 할인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12 11:21:28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범국민적 경축 분위기 확산 및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관내 문화관광시설의 입장료를 감면키로 결정했다.

임시공휴일인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수동관광지의 몽골민속공연과 마상공연 입장료는 50%를 할인하고, 다산유적지(조안)와 역사박물관(팔당)은 무료입장하기로 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 기간 중 많은 시민이 편하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위축되었던 경제가 다시 살아나 시민들의 사기가 진작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