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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부윤 기자]충북 단양군은 오는 8월말까지를 ‘집중 산림재해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사방댐 16개소를 오는 28일까지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에도 사방댐의 기능을 유지하고 안정성을 확보해 산림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또 사방댐 주변의 안전휀스 설치와 여름철 휴가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방댐에서 물놀이 금지등 경고판 등을 집중 점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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