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 본부 건물 4층에서 투신한 변사사건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8-18 07:52:16

[부산=이승근기자]지난’15. 8. 17. 15:01경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에 있는 부산대학교 대학본부 4층 에서 000교수(54.남.금정구 장전동) 총장직선제 포기반대 하라고 하면서 추락하여 사망했다.

기자(KBS라디오 리포터) 제 00 (27세, 여, 사상구 모라동) 신고 접수, 형사당직팀장・과수팀 현장 출동, 감식등 수사 신고자는 지난’15. 8.17. 15:01경 변사자가 위 대학 4층에서 “총장은 약속을 이행하라."며 외치고, 뛰어내리는 것을 보고 119 신고 했다.

유족(처)에 의하면 변사자가 며칠 전 ‘현 부산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중대한 결단을 해야 한다’라고 언급 했다고,말했다

특이 외상없고 추락에 의한 다발성손상 의한 사망한 것이라는 검안의 김광훈 소견 이다.

옥상에 유인물 2매 발견(첨부)사인 규명하기 위해 부검예정 유족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망 경위 등 계속 수사 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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