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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은 2004년 창립해 9개국 170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원주시는 창립 멤버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운영위원으로 참석하고 있으며 건강도시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2017년도 원주에서 열리는 제7차 AFHC 국제총회에 대한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시정 홍보영상을 활용해 원주시를 홍보한다.
또 필리핀 건강도시 국제 포럼에도 참석해 홍보활동을 펼친다.
시는 내년도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맞춰 AFHC 국제총회를 열어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다이내믹 댄싱카니발과 연계한 내년도 원주 AFHC 국제 총회에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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