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주렁주렁 황도가 탐스럽게 열린 가운데 충주시 앙성면 단암리 소재 한 농가에서 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막바지인 황도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하는 부부의 모습이 정겹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