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사업에는 대평면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수혜자는 박모(82세) 어르신은 평소 관절염을 앓아 거동이 불편하고 가족이 없어 혼자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가구이며 화장실 벽으로 비가 스며들고 환기도 제대로 되지 않아 화장실과 거실의 벽면과 바닥에 곰팡이가 끼는 등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
이준성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거노인세대 등 저소득층을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일상생활의 불편한 점을 찾아내어 해소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