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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응택기자]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하여 혼란이 극에 달했던 조선에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남은 12척의 배를 갖고 330척의 왜군에 맞서 싸운 진한 감동과 울림이 있는 역사 이야기이다.
이번 영화는 15세 관람 가능하며 19시부터 선착순으로 400명 입장이 가능하고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원진철 오정구 행정지원과장은“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상영할 계획이며 구에서 제공하는 각종 문화공연행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오정문화 회원에 가입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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