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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대회에는 항노화 관련 전문가 35여 명의 포럼위원과 관내 주요기관장, 기업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럼 경과보고, 운영규정 승인, 포럼대표 선출, 조직구성안 승인 등으로 진행된다.
창립대회에 이어 경상대학교 유낙근 교수의 ‘산청한방항노화포럼의 전략적 위상과 그 과제’, 서울대학교 장태수 교수의 ‘한방 기반의 항노화힐링산업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산청만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한방항노화 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자문기구인‘산청한방항노화포럼’을 지난 7월 31일 한방항노화 관련 전문가 35명이 참여하는 기획・서비스・사업화・글로벌 4개 분과의 준비위원회를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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