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새마을부녀회 김영자 회장은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드릴 수 있도록, 무와 배추를 심고 수확할 때까지 농작물을 정성껏 가꾸고 보살피겠다.”라고 밝혔다.
또한“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어 너무 고맙고, 농작물을 정성껏 가꿔 올 겨울‘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에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도록 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