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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폐암 말기 환자로 간병을 하고 있는 배우자와 학생인 자녀 한명이 생활하고 있는 가정으로 이사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이사 도움이 절실했던 가정이다.
당일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날임에도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봉사에 참여한 신금호 익스프레스는 2010년부터 관내의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의이삿짐을 운반해 주는 봉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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