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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견학은 조직 내 올바른 청렴·인권의식을 정착시키고자 수사와 지역경찰에서 근무하는 청렴 동아리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1973년부터 서거 때 까지 최규하 대통령 내·외가 생활하던 가옥을 둘러보며 청렴, 검소, 절제라는 단어를 가슴속에 새긴 후
제4회 경찰인권영화제가 개최되고 있는 경찰청 인권센터(舊 대공분실)로 자리를 옮겨 인권영화제 본선 우수작 감상, 舊 조사실, 박종철기념전시실 등을 둘러보며 인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 깊은시간을 보냈다.
예산경찰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경찰서 내부 게시판에 홍보하여 전 직원이 동참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렴하고 인권을 최우선으로하는 예산경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청렴·인권 프로그램을 발굴·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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