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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약100명 정도가 참석하여 3개 구역( 수종사, 운길산역, 물의정원)으로 나눠
역사주변, 마을안길, 자전거도로, 등산로 등 구석구석에 쌓여온 쓰레기를 중점 수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 협동하며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혜경 조안면장은 조안면은 상수원 보호구역이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노력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더운 날씨에 참석한 기관단체 회원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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