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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송2 일반산업단지는 1999년까지 토석채취를 하고 적지복구 후 수년간 방치된지역을 실수요자인 ㈜산양 외 1개사가 2012년 8월 통영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하여주민설명회, 관련기관 및 부서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15년 2월 12일 승인 고시되었다.
㈜산양 최팔관 대표이사는 본 산업단지의 실수요자로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산업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하여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및 기타운송장비제조업으로 등록된 진해공장 외 1개 업체가 이전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통영시는 이번 산업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함으로서 공장과 기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시가지에 비해 낙후된 도산면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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