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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대중철학자 강신주를 비롯해 고미숙, 변종모, 윤성근, 이다, 이호백, 임승수 등 그동안 시립도서관에서 강연한 유명 작가들의 친필사인 및 도서목록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저자의 독특한 필체를 공개하고 도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서관협회 지원사업인‘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수업 작품 및 탐방 사진전, 그림책『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원화 등 다양한 전시행사를 마련하였다.
전시회는 1,2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도서교환전, 시립도서관 런닝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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