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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여주, 호박, 수세미 등 덩굴열매 등을 추가로 식재하여, 덩굴열매 및 야생화꽃들 하나하나에 푯말을 달아놓는 등 생태탐방로를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호기심 충족은 몰론,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다.
홍영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왕숙천변 생태탐방로를 꾸준히 가꾸어, 어린이들에게 생태체험 교육기회는 물론, 왕숙천 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제공으로 도농동 문화쉼터로 거듭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오는 9월 12일(토요일) 13시부터 “제4회 왕숙천 문화제”를 이곳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는 지금보다 한결 깨끗한 아름다운 야생화 생태단지를 꾸준히 조성해 도농동변의 문화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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