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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는 그동안 부족했던 치안인력을 신임순경들로 보강하게 됨에 따라, 현장 치안 인력이 한층 더 젊어지고 기동력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순경(교육생) 8명에 대하여 1주일 동안 경찰서 각 과별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4일부터 관내 지구대 3곳에 배치되어 근무를 하게 된다.
배치내용은 동부지구대 이현승(31세, 남), 우태욱(29세, 남), 이현미28세, 여) 3명 서부지구대 박민영(27세, 남), 박성목(31세, 남) 2명 신영주지구대 권태호(30세, 남), 권택정(25세, 남), 박보람(27세, 여) 3명 등 총 8명이다.
김한섭 경찰서장은 신임경찰관 교육생들에게 근무지 희망을 받아 일선 치안현장에 배치했으며 초심을 잃지 말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친절과 봉사로 신뢰받는 영주경찰이 돼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주=송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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