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신은 영주석을 생산하는 동신석재를 모기업으로 하여 2005년 설립 조경석을 생산 납품하고 있으며 영주에서 생산되는 화강암은 하천, 공원 조경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레미콘공장인 (주)동신산업과 아스팔트 콘크리트공장인 (주)동신아스콘 뿐만 아니라 2014년 ㈜동신레미콘 설립으로 인하여 건설공사의 기초가 되는 골재, 레미콘, 아스콘공장을 보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장욱현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지역과 사회 발전의 초석인 지역인재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영주=송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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