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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추는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소성면은 매년 유휴지에 고구마를 재배해 수확‧판매한 수익금으로 ‘사랑의 김장’을 담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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