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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호 씨는 지난 5월 3000㎡의 논에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를 모내기해 본답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태풍 등 기상이변이 없었으며 생육단계에서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 풍성한 수확을 하게 됐다.
한편 이번에 수확된 벼는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고품질 쌀이어서 건조와 도정과정을 거쳐 수도권 소비자단체에게 햅쌀로 공급된 예정이다.
배재호 씨는 “올해는 태풍이 없었고, 비도 많이 오지 않아 지난해에 비해 작황이 좋다”며 “추석을 앞두고 햅쌀을 수확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첫 수확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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