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포럼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11 11:00:07
【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동욱)는 10일, 추진위원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읍사무소에서 합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가 주관하는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선도지구) 현장포럼이 개최되었다.

지난 4일에 진행된 사업구상 현장포럼에 이어 이번 현장포럼은 문화복지 창조교류단지 조성, 공동생활홈, 어울림 주차장, 대야성 역사테마광장, 황강로 역사문화경관길에 대한 사업 우선순위 결정 및 프로그램 구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사업별 테이블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현장포럼은 참여주민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도출된 추진위원회와 주민의견은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검토될 예정이다.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8년까지 사업비80억원을 투자해 합천읍소재지의 교육 및 문화여건개선 및 시설·자원·기능간의 연계활용을 통해 합천읍의 이미지와 가치를 형성하고, 배후지역의 상생협력·동반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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