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닌,“세계인의 밥상”에서 나눔 실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15 11:16:26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오는 10월8일부터 17일까지 남양주에서 개최되는 슬로라이프국제대회의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세계인의 밥상 나눔이란 주제로 혁신관에서 펼쳐지는 “푸드쇼”를 들 수 있다.

푸드쇼는 미카엘, 오세득 등이 진행하는 ‘스타셰프쇼’, 김치명인 이하연의 ‘푸드토크쇼’, 국내 최상급 호텔 주방장의 ‘호텔셰프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관람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핵심콘텐츠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중 각국 대사관, 외교관계자, 대학생 등이 직접 각 나라의 전통음식을 자랑하고 함께하는 “세계인의 밥상”이란 코너에 방송인 브로닌 멀렌이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러시아, 헝가리,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잠비아 등의 전통음식나눔을 함께할 수 있는 이 행사에서 브로닌은 사회자의 진행 하에 각 나라 요리대표와 음식을 만들고 관객과 함께 맛보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대회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브로닌 멀렌은 특유의 발성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토크와 요리의 퓨전인 이번 푸드쇼를 한층 밝게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계인의 밥상 나눔, 食‧생활축제인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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