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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위원회(회장 김영숙)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성금을 마련하고자 ‘행복나눔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일일찻집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호암동 소재 호텔 더베이스 지하1층 연회장에서 차류, 먹거리, 잡곡류, 떡 등을 다양하게 준비한 가운데 손님을 맞이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통기타, 색소폰, 라이브 등 특별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일일찻집을 찾은 손님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영숙 회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하기를 기원하면서 행복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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